김래원 열애설 결혼 인터뷰 소속사

김래원이 ‘한끼줍쇼’에서 이상형과 결혼 계획을 고백했답니다.

과거 탤런트 김래원은 JTBC ‘한끼줍쇼’에서 강호동과 함께 ‘한끼’ 입성에 성공했으며 이란성 쌍둥이가 있는 가정에서 맛있는 식사를 진행했답니다. ‘한끼줍쇼’ 김래원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모르지만, 얘들 키우면 전쟁이라고 하지 않나. 그래도 보니 마냥 부럽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이상형으로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좋다. 사랑이 많은 사람, 받은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자녀는 몇 명이나 낳고 싶나’라는 질문엔 “희망은 셋이다”라고 말했으나 이 집의 가족 구성원들은 “홀수는 좋지 않다”라고 전했답니다.

김래원은 “두 명만 낳겠다. 고맙다. 확실하게 얘기해줘서”라고 이야기했답니다.